INTRO
방통타설공사는 난방 배관이 깔린 바닥 위에 모르타르를 부어 채우고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공정입니다. 배관을 보호하면서 열이 바닥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고, 이후 마루나 타일, 장판이 올라갈 수 있는 평평한 기초면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시멘트를 붓는 작업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배관 상태, 바닥 높이, 단열층, 양생 환경이 함께 맞물려야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부분리모델링에서는 철거 범위와 마감 재료에 따라 타설 면적과 두께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공 전에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 두면 상담과 일정 조율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핵심 단계
방통 타설이 진행되는 핵심 3단계
바닥 상태와 배관 점검
기존 바닥을 정리한 뒤 난방 배관의 누수, 간격,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먼저 보완합니다.
단열층과 기준 높이 설정
단열재와 보호 비닐을 깔고 문턱, 현관, 욕실 단차를 고려해 타설 기준 높이를 정합니다.
타설과 표면 정리
모르타르를 배관 위로 균일하게 채우고 수평을 맞춰 표면을 다듬은 뒤 충분히 양생합니다.
함께 확인할 부분
시공 전에 자주 확인하는 부분
배관 압력 테스트
타설 후에는 배관을 다시 열기 어렵기 때문에 타설 전에 배관이 정상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모르타르 배합과 두께
공간 용도와 마감재에 맞춰 배합과 두께를 정하고, 지나치게 얇거나 두껍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수평과 단차 관리
방과 거실, 현관 사이의 높이 차이를 도면과 현장 실측으로 함께 확인해 마감 후 이질감을 줄입니다.
양생 환경 관리
급격한 건조는 균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환기와 온도, 출입 통제를 함께 살핍니다.
BEFORE / AFTER
타설 전과 후의 바닥 차이


타설 전에는 노출된 난방 배관과 고르지 않은 바닥면이 그대로 보이지만, 타설 후에는 배관이 보호되고 수평이 맞은 매끈한 기초면으로 정리됩니다.
확인 체크리스트
타설 전 스스로 점검해 볼 항목
- 기존 난방 배관의 누수나 난방 불균형 이력이 없었는지 확인한다.
- 바닥 마감재를 무엇으로 할지 먼저 정해 두께 기준을 맞춘다.
- 현관과 욕실 문턱 등 높이가 연결되는 지점을 미리 살펴본다.
- 타설 후 양생 기간 동안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일정에 반영한다.
- 인접 세대나 공용부 보양이 필요한지 관리사무소 안내를 확인한다.
FA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