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방바닥 마감재를 걷어냈을 때 미장면에 가늘게 갈라진 자국이 보이면 방통균열보수가 필요한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방통(바닥 미장)은 시멘트 몰탈이 마르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며 자연스럽게 수축하기 때문에, 건조 조건이나 하중, 배관의 열팽창 등 여러 원인이 겹치면 표면에 균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균열의 폭과 깊이, 주변 바닥이 들떠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단순히 메우기만 하면 되는 균열인지, 구조적으로 좀 더 살펴봐야 하는 균열인지가 달라집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마감재만 새로 덮으면 시간이 지나 같은 자리에서 균열이 다시 나타날 수 있어, 보수 전에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과정이 우선입니다.
BEFORE / AFTER
시공 전후, 바닥이 달라지는 과정


시공 전 사진에서는 바닥 전반에 실금처럼 이어진 균열과 들뜬 자국이 눈에 띄지만, 방통균열보수와 재미장을 마친 후에는 표면이 고르게 정리되어 균열 흔적 없이 매끈한 바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체크리스트
방통균열보수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균열 폭이 눈에 띄게 벌어져 있거나 점점 넓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 균열 부위를 눌렀을 때 바닥이 들뜨거나 흔들리는지 살펴봤다
- 균열이 한 방향이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갈라져 있는지 봤다
- 균열 주변에 물자국이나 곰팡이 흔적이 남아 있는지 확인했다
- 난방 배관이 지나는 위치와 균열 위치가 겹치는지 점검했다
- 이전에 보수한 적이 있다면 같은 자리에서 재발했는지 확인했다
진행 절차
방통균열보수 진행 절차
균열 상태 진단
균열의 폭과 깊이, 방향을 살펴보고 표면에 그친 균열인지 구조적으로 살펴야 하는 균열인지를 구분합니다.
이물질 제거 및 면 정리
균열 주변의 들뜬 부분과 부스러기를 제거해 보수재가 잘 밀착될 수 있는 면을 만듭니다.
충전재 주입 및 보수
균열의 폭과 깊이에 맞는 보수재를 채워 넣어 갈라진 부분을 메우고 표면을 정리합니다.
양생 및 마감 확인
보수 부위가 충분히 마른 뒤 평탄도와 균열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다음 마감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핵심 단계
방통균열보수, 이렇게 접근합니다
원인 파악이 먼저
단순 건조수축으로 생긴 균열인지, 하중이나 배관 문제로 생긴 균열인지에 따라 보수 방법과 범위가 달라집니다.
부분보수와 재시공 구분
균열 범위가 좁으면 부분 보수로 대응하고, 넓게 퍼져 있거나 반복된다면 해당 구간을 다시 미장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양생 기간을 충분히 지키고 하중이 실리는 시점을 조절하면 같은 자리에서 균열이 다시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FAQ

